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지오 아디토레 (문단 편집) ==== 체자레 추적 - 브라더후드: 소설판 ==== >"자, 우리 오랜 친구 체사레가 계획하는 게 뭔지 >사과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겠군요." >- 체사레의 계획에 대한 니콜로의 말 1506년 에지오와 레오나르도, 니콜로는 스페인의 나바라에 도착한다. 미켈레토를 수소문하던 그들은 우연찮게 미켈레토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기녀를 우연히 만난다. 그녀는 그들에게 발렌시아 쪽으로 가 보라고 알려 주었다. 풍랑을 뚫고 간신히 5일 만에 발렌시아에 도착한 이들은 미켈레토가 여관으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도착한 곳에는 이미 미켈레토가 함정을 깔아놓고 있었고, 에지오와 니콜로는 미켈레토의 부하들을 제압하나 미켈레토는 놓친다. 그들은 미켈레토의 부하를 심문해 그가 카스틸로 데 라 모타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다음날 그곳으로 향한다. 에지오는 그곳에서 체자레가 미켈레토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한 번 탈출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들은 즉시 추적하려 하나 레오나르도와 니콜로가 휴식을 원해 잠시 쉬어 가기로 한다. 그 달이 바뀌기 전에 발렌시아로 돌아온 일행은 보르지아 보수주의자들이 발렌시아를 손에 넣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체자레의 세력이 강성해지는 것을 경계한 셋은 머리를 맞대고, 레오나르도가 유황, 숯, 질산칼륨[* 정확히 흑색 화약의 재료들이다.]과 강철판을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재료가 모이자 레오나르도는 그것을 사용해 폭탄을 만들어내지만, 향수가 도진 듯 고향이 그립다며 다음 배로 이탈리아로 돌아가기로 한다. 에지오와 니콜로는 체자레의 세력을 폭탄을 이용해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에지오는 부두로 향해 함선에 폭탄을 집어던진다. 그 와중에 폭탄의 위력을 과소평가하던 에지오는 단 한 방에 돛대가 넘어가는 것을 보고 상당히 충격을 받는다. 레오나르도가 만들어 준 폭탄 20개 중 단 10개로 체자레의 함선 12척을 날려버린 에지오는 니콜로와 다시 합류한다. 에지오와 니콜로는 체자레와 미켈레토를 염탐하고 있었는데, 체자레가 미켈레토를 비난하자 미켈레토가 쌓인 분이 폭발해 그에게 덤벼들고, 체자레의 피스톨에 머리가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후 건물을 떠나는 체자레를 추적하려 하나 니콜로의 부주의로 들키고 만다. 체자레는 놀랐지만 곧 니콜로의 어깨를 맞추고, 에지오는 그를 추적해야 하나 갈등하나 결국 니콜로의 부상을 염려해 쫓아가지 않는다. 이후 니콜로는 2주 간 거기서 정양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에지오는 레오나르도, 니콜로 없이 홀로 추적을 계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